야구꿈나무들 실력 으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4-01 19:30:00

경기 구리시 리틀야구단이 26일 열린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남 김해시를 5-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7개팀 약 2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기를 치렀다. 사진은 우승을 기념해 시 리틀야구단 선수·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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