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보다 연합뉴스 | 2018-04-01 19:30:00 서울시가 27일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대상작 정민우 씨의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보다'를 공개했다. 시민들이 서울시청에 설치된 서울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대상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