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18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8-03-29 10:00:00

[김천=박병상 기자] 경북 김천시가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박보생 김천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위원, 군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한의 비핵화 의지 표명 등 화해와 협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북한동향 소개 및 2018년 예비군훈련 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김천시 통합방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기관 간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하면서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박보생 통합방위협의회장은 “급변하는 주변 안보 상황 속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굳건한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태세로 경각심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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