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이장우, 화제의 그녀와 아찔한 사고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3-29 12:14:59
연애로 주목 받고 있는 오연서가 출연작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연서는 과거 '오자룡이 간다'에서 아찔한 장면을 연기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오연서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상대배우였던 이장우와 함께 물 속에서 사랑 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한 바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 오연서는 이장우와 물 속에서 사랑 싸움을 벌이던 중 비키니 상의가 벗겨졌고, 이장우는 의도치 않게 오연서의 비키니를 손에 쥐었다.
이에 오연서는 급히 상체를 가리며 놀란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당시 오연서의 깜짝 상체 노출과 가녀린 팔 라인 등이 여과없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오연서는 이외에도 과거 SBS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성숙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절세미녀 한홍난역을 소화해 광고계의 ‘러브콜’이 많이 받는 연예인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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