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協, 취약계층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3-30 07:00:00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언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가정 대학생 21명을 선발해 착한가게 지정기탁금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학생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비롯한 차상위계층 자녀로, 학생당 100만원씩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모금 사업은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언양읍에는 127개의 업체가 가입해 매월 3만원씩 연간 36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성금 9600만원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언양읍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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