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원시지부 ‘창원시 사랑카드’포인트 적립금 전달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4-09 09:00:00
[창원=최성일 기자]경남 창원시는 김경곤 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이 지난6일 시청을 방문해 제휴카드인 ‘창원시 사랑카드’ 적립금 9천2백만원을 정구창 제1부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사랑카드’는 창원시와 농협은행 및 BC 카드사 간 제휴협약 체결된 ‘통합창원시 사랑카드’, ‘창원시 공무원 복지카드’ 등 총13종으로 2017년 카드이용 실적에 따라 발생된 포인트를 적립해 전달한 것이다.
농협은행은 2010년 통합 창원시 출범과 함께 ‘창원시 사랑카드’를 출시하고 해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지금까지 총4억5천8백만원을 창원시에 전달했으며, 창원시는 전달받은 적립금을 시 예산인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고, 특히 창원시 공무원이 사용하는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직원 후생복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곤 창원시지부장은 “전달된 적립금이 창원시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창원시민과 직원들의 복리와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매년 적립금을 전달해 준 농협은행 창원시지부에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창원시민과 직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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