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긴급방역 연합뉴스 | 2018-04-10 09:00:00 9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 광주천변에서 광주 북구보건소 긴급방역반원들이 모기퇴치와 각종 전염병예방을 위해 긴급방역을 하고 있다. 최근 전남지역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 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