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통도사등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점검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4-10 09:00:00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소방서가 최근 양산시 통도사 및 이마트양산점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소방특별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지역내 전통사찰인 통도사와 대형마트인 이마트 양산점을 대상으로 양산소방서 점검반, 경남소방본부 기동점검반, 양산시 문화관광과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상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적정성 여부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국보급 문화재 안전관리 상태 ▲방화구획 적정성 및 관리상태 확인 등이 있다.


한편 양산소방서는 각종 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해 소방관련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벌에 임하고 있다.

전종성 양산소방서장은 “소방안전은 물론 여러 분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합동 안전점검으로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각종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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