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 밀양형 6차산업화 위한 핵심사업 협업연계 회의 개최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4-12 14:27:59
이날 회의에는 사업총괄부서인 농산물유통과를 포함 총 7개 부서가 참석하여 11개 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는 부서별로 나뉘어져 있던 개별사업이 타부서의 관련 사업과 유기적인 협업·정보 공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맹점 등을 보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모든 사업은 계획, 설계 단계부터 농민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여야 한다. 다만 농민들은 사업자가 아니어서 과감한 도전이 쉽지 않을 것이므로, 가공·판매까지 성공시키는 것은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것이 행정의 몫이다.”라며 6차산업의 핵심은 농민임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외에도 밀양시 농산물종합가공시설을 농민에게 완전히 개방하여 견학과 실험의 장으로 제공하여야 한다는 점과 국내 유통과 수출 모두를 총괄할 수 있는 ‘밀양물산(가칭)’ 설립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농민들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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