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 간담회 개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8-04-19 09:00:00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는 최근 대구청사 회의실에서 도 및 23개 시ㆍ군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공모 참여 및 국비 확보, 올해 불법광고물의 체계적인 정비 등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도와 시, 군 간 역할을 분담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인 간판정비사업,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유해환경 개선사업 등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 사업에 개선ㆍ반영하는 등 많은 의견과 열띤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간판은 거리의 얼굴이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만큼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거리경관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경관디자인사업을 확대 추진해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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