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빛나는 미모의 시구' 30대 중반 나이 믿기 않는 미모 화제 급상승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4-24 09:00:00
오승현은 지난 2013년 7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오승현은 과한 노출 없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의상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한편 한편 오승현은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