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서 시민 희망지역 순찰 “여기는 희망순찰 지역입니다.”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4-24 11:03:03

[양산=최성일 기자]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시민들의 순찰 희망 지역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와 범죄분석 등을 통해 희망순찰 지역을 선정하고 이들 지역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 단체와 합동으로 지속적인 탄력순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판 설치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초로 선정된 희망순찰 지역 71개소에 대해 “여기는 희망순찰지역입니다”라는 안내판을 설치해 의견 반영 결과를 알리고, 순찰차 내에 탄력순찰 노선지도를 비치하고,

시민 단체등과의 합동순찰과 방범등 설치 등 치안환경 개선으로 범죄예방은 물론이고 치안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화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동욱 경찰서장은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발생 빈도와는 무관하게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장소가 존재한다고 밝히고 이러한 장소들에 대한 치안환경 디자인 등 다각적인 노력과 관심을 통해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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