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바로 너' 박민영, 그녀의 취향은 외국 남자? "조쉬 하트넷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4-29 14:00:00
이에 박민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박민영이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꼽았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민영은 "조쉬 하트넷과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조쉬 하트넷의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민영은 5월 4일에 온에어 되는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예능 원석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며,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