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는 이런 것" 동갑내기 미녀들의 빛나는 우정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4-25 19:28:58
과거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박정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는 "사랑하는 정아 시집가는 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 줄. 평생 오늘처럼 행복하고 예쁘게 살길"이라는 축하글을 남겼다.
한편 그녀는 200 년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