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GFAC와 ‘제2기 장애인 취 · 창업 과정 수강생’ 모집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4-26 13:41:17
6월4일 개강… 브런치카페 취 · 창업 과정 운영
15~49세 장애인 대상 전액 국비지원으로 진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제너시스BBQ가 수도조리직업전문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푸드아트수도직업전문학교(GFAC)’가 ‘제2기 장애인 취·창업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모집 과정은 한식조리 및 브런치카페 취·창업 과정이며, 오는 6월4일 개강해 11월30일까지 총 113회 걸쳐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교육 참가자들은 ▲한식조리이론과 위생관리,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 ‘교양강좌’(75시간) ▲제빵학과 재료학, 위생학 등의 ‘기초기술’(45시간) ▲기본조리방법과 제빵기능사소개 등의 ‘전공기술’(42시간) 등 162시간의 이론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식기능사와 제빵법 등의 ‘기초실기’(109시간) ▲한식기능사와 로스팅 등의 ‘기초실습’(195시간) ▲브런치와 홈베이킹 등의 ‘응용실습’(236시간) 등 총 702시간의 실습도 해야한다.
한병길 GFAC 이사장은 “GFAC는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식조리 및 브런치카페 취·창업 훈련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에 이은 제2기 교육으로, 제1기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실제로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만 15~49세의 장애인으로서, 취업성공패키지 참여를 통한 취업성공패키지 1단계를 이수하고 내일배움카드 발급 받은 후 지원이 가능하다. 수강료 약 540여만원은 국비지원을 통해 지원됨에 따라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GFAC는 월 최대 28만4000원 교육수당이 지급하고, 월 최대 11만6000원의 교육장려금을 지급하며, 취·창업에 성공할 시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지원하는 등 입학 수강생에 대한 다양한 특전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로5가역에 위치한 GFAC에서는 ▲호텔조리학과 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관광식음료학과 과정 ▲관광경영학과 과정을 모집 중에 있다.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제너시스BBQ그룹에 입사 할 수 있는 우선 취업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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