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닮은 조현민의 사과

연합뉴스

  | 2018-05-01 16:44:24

'물벼락 갑질' 논란 조현민 전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1일 오전 강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폭행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 전무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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