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산청양수발전소 현장방문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5-07 12:49:54
[창원=최성일 기자]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5일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산청양수발전소를 방문했다.
이날 한 대행은 임도빈 산청양수발전소장의 안내로 양수발전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발전소를 둘러본 후 휴일에도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주)한국수력원자력이 산청군 시천면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청양수발전소는 상부댐과 하부댐의 물의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로 발전용량은 750MW이다.
현재 여러 가지 방식의 에너지 저장기술이 도입되고 있으나, 실제 전력시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양수발전을 통한 저장기술이다.
한 대행은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화력발전소인데, 양수발전처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앞으로도 많이 필요하다”면서 “경남도에서도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더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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