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어린이날 행사 문화공원에서 테마 놀이마당 열려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5-08 15:47:45

[창녕=최성일 기자]창녕군은 지난5일 창녕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던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가 어린이와 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서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똥이예술단 공연, 키다리 삐에로 퍼포먼스, 기네스대회, 어린이 장기경연, 아빠․엄마와 함께 춤을 등의 축하행사와 물고기잡이, 에어바운스 놀이, 영미!보드게임올림픽, 나만의우드아트, 쿠키만들기, 뱃지만들기, 가족안전 119소방체험, 장애체험 및 자전거세차장 등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먹거리부스를 만들어 자장면, 떡볶이, 한돈시식, 슬러시, 팝콘, 솜사탕 시식의 기회가 있었고 참가자 전원에게 별도의 간식이 제공되어 먹거리가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아울러 보물찾기 경품추첨의 기회로 푸짐한 선물도 제공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선물과 함께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가정문화 정착 및 어린이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조정한 아동위원협의회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추억의 놀이마당이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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