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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14 14:06:35

동대문구가 지난 12일 구청에서 ‘제9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를 열었다. ‘성년례’는 사람이 살아가며 치르는 관혼상제(冠婚喪祭) 가운데 ‘관(冠)’에 해당하는 첫번째 통과의례이다. 사진은 김승현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장이 성년례 참가자에게 비녀를 꽂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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