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어른으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14 14:06:35 동대문구가 지난 12일 구청에서 ‘제9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를 열었다. ‘성년례’는 사람이 살아가며 치르는 관혼상제(冠婚喪祭) 가운데 ‘관(冠)’에 해당하는 첫번째 통과의례이다. 사진은 김승현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장이 성년례 참가자에게 비녀를 꽂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