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절감 공약 발표… 강남역 여성살해 2주기 추모 연합뉴스 | 2018-05-17 16:26:11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생활비절감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 후보는 “우선 버스·지하철 정류장과 공원 등에 무선 공유기(AP) 3만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위).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강남역 여성살해 2주기를 맞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를 찾아 사건 발생 뒤 추모 메시지가 부착됐던 출입구 유리벽을 바라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용인시의회 황미상 의원, 행정사무감사 4일차 용인환경센터 운영전반 개선 시급국힘, 12.3 메시지에 ‘계엄사과-尹 절연 선언’ 포함될지에 관심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