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김민서, 누드 모델 제의 받았던 사연의 내막 "예술이라는 말에 설득 당했는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5-17 19:30:37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민서는 "어느날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화가분이 나의 누드를 그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래서 화실로 따라 갔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하지만 김민서는 "이후 집에 돌라가서 어머니에게 말했더니 당장 그만두라고 하셔서 결국 안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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