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화합’ 한목소리 연합뉴스 | 2018-05-23 09:40:00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부처님오신날인 22일 오전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팔공총림 봉축대법회에 참석해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고 있다(왼쪽). 정의당 이정미, 바른미래당 유승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도 이날 오전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평택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용인시의회 황미상 의원, 행정사무감사 4일차 용인환경센터 운영전반 개선 시급국힘, 12.3 메시지에 ‘계엄사과-尹 절연 선언’ 포함될지에 관심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