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땐 환자 먼저 구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23 14:13:54 광진구가 최근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점점 다양해지는 도시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훈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