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 스쳐도 뜨거워... "그와 핑크빛 소문의 여성들은?" 남자 패왕색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5-24 12:09:28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래퍼 '로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래퍼 로꼬의 소문들이 주목받고 있다.
로꼬는 훈훈한 외모에 유명 대학교 경제학과라는 스펙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여기에 반전 랩실력까지 겸비해 여심을 흔들었다.
24일에 또다시 염문설이 터져나왔지만 역시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쯤되면 로꼬는 스쳐도 터지는 본의아닌 남자 패왕색이 됐다.
한편 로꼬는 2012년 'See The Light'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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