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5동 주민센터 입구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햇살 우편&문자함’ 설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25 15:02:53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가 신월5동 주민센터 입구에 누구나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는 빨간색 ‘햇살 우편&문자함’을 설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사진은 햇살우편함에 편지넣는 신월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원석위원장(왼쪽)과 최성덕 신월5동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평택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용인시의회 황미상 의원, 행정사무감사 4일차 용인환경센터 운영전반 개선 시급국힘, 12.3 메시지에 ‘계엄사과-尹 절연 선언’ 포함될지에 관심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