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화영, 우아한 어깨라인으로 드러난 섹시미 "광숙이를 잊게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5-28 09:00:00
임화영은 과거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어깨를 살짝 노출하면서 농염한 표정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당시 임화영은 인터뷰에서 "드라마 오디션에서 너무 많이 낙방해서 욕심을 버리고 봤는데, '김과장' 오광숙 역을 맡게 돼 정말 기뻤다"며 순탄치 않았던 연기자의 길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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