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18 직장내 폭력 예방교육' 실시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5-28 09:00:00
[양산=최성일 기자]경남 양산시가 최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산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년 직장 내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성추행등의 예방을 강화하고 폭력을 바라보는 프레임의 전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함양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창원문성대학교 정명란 교수를 초청해 '폭력을 바라보는 프레임의 전환! #위드 유'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한 교육은 관련법 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전 직원 의무교육으로, 특히 사회적 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 미투·위드유 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아울러 폭력에 대한 개별적 특성 및 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등 철저한 예방 교육의 차원으로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 예방을 위해 생각과 사용하는 언어 등 작은 것에서부터 우리 모두가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하고, 상대방이 기분좋은 언어를 사용 할 때 성희롱, 성폭력 없는 세상보다 한단계 더 차원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새기는 시간이었으며, 예의와 존중이 머무는 직장 분위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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