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선용품공급업계, 상생간담회 개최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5-28 09:00:00
[부산=최성일 기자]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 김영득 회장을 비롯한 부산항 선용품 공급업 7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선용품공급업계 초청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이용 고객 및 근로자가 불편없이 일하기 좋은 부산항을 만들고자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부산항 민원·서비스 개선’의 후속조치로, 부산항만공사는 간담회를 통해 ‘국제 선용품박람회 개최를 통한 선용품 공급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ISO9001, OHSAS18001 등 선용품공급업체 국제인증 획득 지원’, ‘크루즈 선사 마케팅을 통한 크루즈선용품 공급 활성화 지원‘ 등 부산항 선용품 공급업의 경쟁력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싱가포르, 로테르담 등 경쟁항만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딘 항만연관산업을 더욱 육성·지원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부산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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