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꼬마농부’ 연합뉴스 | 2018-05-30 16:23:55 30일 부산 정관읍 예림리에 있는 논에서 열린 농경문화 복원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통 손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기장군농업경영인연합회와 도시농업공동체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잊고 살아온 아름다운 전통농경 문화를 복원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농악놀이, 농요부르기, 새참먹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