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기관 브랜드 가치 높이는 홍보 교육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06-23 01:00:00

▲ ‘올해의 홍보맨’ 서울특별시 서초구 함대진 홍보담당관 초청 강연. (사진제공=경남도청)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최근 본관 공감홀에서 본청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홍보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는 타이밍이다’라는 주제로 홍보역량 강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는 2005년과 2006년 2회 연속 서울시 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으뜸 홍보맨’으로 선정된 바 있는 함대진 서울시 서초구청 홍보담당관이 맡았다. 이날 함 강사는 “홍보는 타이밍이다. 타이밍을 놓치면 버스 지나간 뒤에 손 흔드는 격이 돼 뉴스(보도자료)로서의 가치를 잃는다”며 홍보의 적기성을 강조했다.

또 “홍보방법으로 TV, 신문,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 입체적으로 홍보해야 하며, 홍보맨의 자질로서 뉴스를 보는 안목, 예리한 시각, 순발력, 인적 네트워크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교육자치 성공의 열쇠 중 하나는 소통이다. 홍보는 소통이고 소통 없는 행정은 죽은 행정과 다름없으며 정책추진과정에서 홍보를 통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며 홍보를 통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균욱 도교육청 홍보담당관은 “우리 교육청의 좋은 정책들을 도민들이 잘 이해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도민들과 소통하고 도교육청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정책홍보 담당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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