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남심파괴하는 미모 폭격...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사연의 내막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6-23 01:00:00
22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고 있는 박민영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박민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김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민영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을 열연하고 있다. 그는 이 작품에서 기존에 보여준 러블리한 매력에 깊이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박민영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할 때부터 화사한 미모를 발산해왔다. 여기에 연기력까지 향상돼 배우로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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