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난감 환골탈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6-25 16:21:56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2018 양천 green 한마당' 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토이정크 아트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폐장난감 조각으로 새로운 작품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국힘, 12.3 메시지에 ‘계엄사과-尹 절연 선언’ 포함될지에 관심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