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 장맛비가 대수인가요 연합뉴스 | 2018-06-27 10:00:00 장맛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모리아교회에서 강동무료중식봉사회와 묵담봉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자장면 1500명 나눔의 잔치'를 열고 쪽방촌 주민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기 위해 자장면을 만들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평택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용인시의회 황미상 의원, 행정사무감사 4일차 용인환경센터 운영전반 개선 시급국힘, 12.3 메시지에 ‘계엄사과-尹 절연 선언’ 포함될지에 관심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