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전거 안전교육 호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07-06 13:00:38
2018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중
3~6월 남산초등 36곳서 4100명 교육 완료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가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는 울산지역 초등학교 62곳 70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3~6월 4개월간 남산초등학교 등 36곳 410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완료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한 체험교육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첫 시범교육 이후 매년 신청학교가 급증하는 등 교육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이론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프레젠테이션(PPT) 자료를 활용해 ▲자전거의 역사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 및 기본정보를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실기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교육 중에 배운 자전거 수신호와 교통표지판 등을 모의도로를 통해 직접 체득해 보며 안전한 자전거타기에 대해 배우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술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이론교육에 관련 내용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하고, 통학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자전거에 대한 정확한 이론과 안전의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모 착용 생활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및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6월 남산초등 36곳서 4100명 교육 완료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가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는 울산지역 초등학교 62곳 70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3~6월 4개월간 남산초등학교 등 36곳 410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완료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한 체험교육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첫 시범교육 이후 매년 신청학교가 급증하는 등 교육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이론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프레젠테이션(PPT) 자료를 활용해 ▲자전거의 역사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 및 기본정보를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실기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교육 중에 배운 자전거 수신호와 교통표지판 등을 모의도로를 통해 직접 체득해 보며 안전한 자전거타기에 대해 배우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술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이론교육에 관련 내용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하고, 통학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자전거에 대한 정확한 이론과 안전의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모 착용 생활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및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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