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37년만에 최고 연합뉴스 | 2018-07-08 15:52:31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곡물값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올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5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2011∼2013년 상반기 6∼10%대 상승률을 유지하던 곡물값은 2014년 마이너스로 전환한 이후 4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왔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정미 코너의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