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연천 나룻배마을에 복날음식 전달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7-18 15:32:53

‘또하나의마을 만들기 운동’ 일환
삼계탕 140인분 전달… 건강기원


▲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들이 ‘또 하나의 마을’이란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복날음식 전달 행사를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NH농협은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나룻배마을을 찾아 여름철 바쁜 영농기를 맞은 농업인들을 위해 복날음식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대표 및 단체장 등을 농촌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도농화합 새운동이다.


세부적으로 이날 스마트금융부 직원들은 무더운 여름 구슬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삼계탕 140인분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농가주변 환경정화와 나룻배마을 주민들과의 소통하는 시간도 보내 ‘도농(都農)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열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이번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통해 지역농가에 활력이 넘쳐나길 희망한다”면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농심(農心)을 가슴에 새기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농업인과 동반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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