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찾은 캄보디아 농업연수단 견학 방문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8-07-31 16:30:37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는 선진 농업기술과 정책을 배우기 위해 도를 방문한 캄보디아 농업연수단을 31일 도청으로 초청, 농업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경북도-캄보디아 간 농업교류 증진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업연수단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왕립농업대학교, 친환경무역회사법인 관계자를 비롯한 프놈펜시 농업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 지난 30일부터 8월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경북지역의 농산물 생산ㆍ유통ㆍ가공 및 판매시설을 비롯해 6차 산업 우수업체 등 선진 농업현장을 견학한다.
또한 연수기간 중 신선농산물 수출전문단지를 방문하고 경북통상 등 도내 수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 간 농업교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도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2006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문화, 농업분야 협력 등 좋은 인연을 맺고 있는 친숙한 나라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의 농업
기술과 정책이 캄보디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연관산업의 활발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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