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워너원 라이관린 옹성우 황민현 옆에서 흐뭇한 미소 "아들 셋 엄마다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01 09:00:00
김지선은 자신의 SNS에 "#복 터진 날 #프로듀스 101 시즌2 #워너원 #착한 친구들 #고마워요 #잘 되길 기도해"라는 글을 남기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라이관린, 옹성우가 소속된 워너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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