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80년대 섹시퀸 입증하는 한 장의 사진 "말이 부러워지는 한국의 샤론 스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02 16:51:56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유혜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유혜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파리애마'에서의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혜리 파리애마 출연 당시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파리애마'는 1980년대 신군부 정권의 '3S 정책'에 따라 붐이 일어난 성애영화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화다. 유혜리는 요염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누리꾼들의 유혜리의 젊은 시절 미모에 감탄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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