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이사배, "독극물 사고도 꺾지 못한 그녀의 꿈…온 몸에 수포가 올라?"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8-06 21:04:25
이사배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6일 이사배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이사배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여의도 MBC에서 일산 미술센터까지 거쳤다. 처음에는 보도국에 있다가 일산에서는 특수분장팀에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배는 "지금도 피부가 되게 예민하다. 심한 분장은 내가 직접 못하고 만지지 못한다. 화학약품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사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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