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 광명지역 폭염피해 농가 현장방문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8-09 14:24:50

피해농가 찾아 생수 1만명 전달
피해농가에 최고 5억 신규대출
기존대출도 12개월 상환유예…


▲ 이대훈 NH농협은행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9일 경기 광명시 안터마을에 위치한 폭염피해농가를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9일 경기 광명시 안터마을에 위치한 폭염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은행장은 폭염피해를 입은 열무재배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이번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주변농가에 생수 1만병을 전달했다.


이 은행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 등 농업인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NH농협은행은 폭염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폭염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중소기업,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폭염피해 농업인과 주민에 대해 최고 1억원, 중소기업에는 최고 5억원까지 최대 1.0%p(농업인이 경우 1.6%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신규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대출은 만기연장과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을 12개월간 유예하기로 한 바 있다.


대출지원을 받으려면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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