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20대를 기죽이는 40대의 여름 몸매... 운동을 못해도 이 정도면 "남편 사로잡을만하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25 14:35:25

▲ (사진=김경화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남편을 사로잡은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경화'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김경화의 남편을 사로잡은 명품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10분 물 담그고 5분 태닝 펄픽t! 시원했다 더웠다. 아이러니하게도 더워도 너무 더워서 여름 스포츠를 많이 못했더니 작년보다 아직 하얀 느낌~~ 다리만 살~짝! 굽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긴 다리와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김경화는 방송에서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로 몸매를 거론하기도 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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