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청순함과 귀여움 공존하는 셀카 "굴욕따위 없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27 09:21:10

▲ (사진=레드벨벳 SNS) 레드벨벳 예리의 청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사진이 새삼 화제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레드벨벳'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레드벨벳 예리의 시선강탈 셀카가 눈길을 끈다.

예리는 레드벨벳 공식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피부를 선보이는 그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예리의 귀여움에 팬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여름 미니앨범 'SummerMagic' 타이틀 곡 'power up(파워업)'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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