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성유리, 밤의 여왕 포스 느껴지는 인증샷... "여신으로 진화한 前 요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28 15:00:00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야간개장'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PLUS '야간개장'에 출연한 성유리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성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열일('열심히 일한다'의 줄임말) 중'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백옥 피부와 시원한 이목구비 그리고 여리여리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SBS PLUS '야간개장'에서 반전이 가득한 리얼라이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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