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성유리, 밤의 여왕 포스 느껴지는 인증샷... "여신으로 진화한 前 요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28 15:00:00

▲ (사진=성유리 SNS) '야간개장'에 출연한 성유리가 미모가 돋보이는 인증샷으로 새삼 화제다.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야간개장'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PLUS '야간개장'에 출연한 성유리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성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열일('열심히 일한다'의 줄임말) 중'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특히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백옥 피부와 시원한 이목구비 그리고 여리여리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SBS PLUS '야간개장'에서 반전이 가득한 리얼라이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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