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이영은 에바, 미녀 삼총사의 훈훈한 의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30 16:55:06
29일 유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린 그저 수영이 하고 싶었는데.. 도착하니 비오고 춥고. 집에 갑시다. 다음에 다시옵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세사람은 지난 2007년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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