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김연경 ‘화제 급부상’... 초고교급 선수의 파란만장 학창시절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01 14:00:00
이날 오후 2018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종목에 출전한 김연경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에 대한 각종 의견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포츠평론가 여창용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1988년 2월 26일에 태어난 김연경(金軟景)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여자배구 선수”라며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데뷔했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전체 MVP를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여자배구 김연경’이 등극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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