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서로의 애교에 정색 그래도 미모 폭발... "눈이 호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01 14:00:00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레드벨벳'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레드벨벳 멤버들의 애교와 정색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서로 애교보고 정색하는 아이린·예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아이린과 예리가 앞서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애교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나 금세 두 사람은 큰 소리를 내며 웃고 말았다. 이어 아이린이 ‘주현이 심심하다’는 말을 귀여운 말투로 건네자 예리 또한 웃음기 없는 표정을 짓다가 이내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여름 신곡 '파워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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