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미소 유발' 그녀, 대기실을 밝히는 훈훈한 비주얼... "어려서 실수 좀 할수도 있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07 15:13:08
'복면가왕' 출연 당시 그녀의 훈훈한 미모가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녀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모든 사안에 사과하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단아하고도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놀랐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그녀가 MBC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세뱃돈 소녀'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당시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탄탄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평소 방송에서 선보였던 목소리와는 다른 중저음의 목소리가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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