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남편 ‘아니면 말고?’... “범죄로 인식 못하는 OOOO,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까지?” 논란 급부상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9-18 20:00:31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이태임의 출산설이 보도되며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태임 남편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악플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태임의 출산은 비난이 아닌 축하를 받아야 할 경사스러운 소식”이라며 “이제 연예계를 은퇴한 이태임의 남편에 대한 지나친 추측성 기사와 루머가 확산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태임 남편’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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