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외모와 탄탄한 몸매에 다양한 재능은 덤... "이력이 뭐 이렇게 화려해?" 핫이슈 자격있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20 09:00:00
할리우드 스타 그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가 올랐다. 이날 다수의 언론 매체는 그녀의 기사를 쏟아냈다.
1989년생인 그녀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여배우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개성있는 외모와 탄력적인 몸매에 탄탄한 연기력이 매력적인 그는 자신의 SNS에도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감독과 제작자로서도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그녀는 가수, 배우, 감독, 제작자 등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여배우다. 이제 우리나이로 30세라는 점은 앞으로 그가 보여줄 것이 더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평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